2월 25일(日) 모임 공지

참석합니다~^

저도 아마 참석~~^^ㅋㅋㅋ

참석이요~^^

간만에 모임을 갖는군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여기 모임에 갔다가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

참석합니다........^^

교통편 좀 부탁드릴께요......
지하철은 서울대입구 일테고.........연계버스와 코트 찾아가는 길 좀......^^
제가 워낙 길치라서요.........^^

참석합니다^^

오랜만에 모임이군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뵙고 싶던 워너비님이 오신다니 더 즐거운 모임이 될 듯하네요~
요즘 날씨 넘 좋아요
낼도 그러겠죠~^^

우앙~ 워너비님~ 또 뵐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0^

마징가님과 저도 참석합니다.
저 역시도 워너비님을 다시 뵐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

모임소식 반갑네요^^ 블루스카이님~ 고마워요~ 참석합니다!!
참... 에이스워너비님~~ 교통편은여~
낙성대입구역... 출구가....ㅡ.ㅡ;; 거시기..몇번출구로 나오시면 코트로 가는 버스탈수 있는데여..
롯데리아인지..암튼 거시기 햄버거집 앞에서..탔는데...버스번호도 생각안나고...큰일이야....ㅋ

서울대 입구역 3번출구로 나온다.
스물네걸음 정도 위로(맥도날드앞까지)올라가면 정류장이 나오는데 반드시 경영대방향으로 가는
"5512"번을 타야함. 5512번을 타면 서울대 정문을 통과하여 좌회전을 하는데 첫번째 정류장이 경영대,두번째 정류장이 수의대인데 그곳에서 내리면 됨. 내리면 바로 정면으로 테니스 코트가 보임.

일단 참석합니다.

블루스카이의 공지가 봄소식인가요.
평소에 잘 안보이던 분들이 이렇게 빨리 리플이 올라오는걸 보니..ㅎ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24일)도 來水皮亞는 오전 두면(1,2번) 오후 4면(2,3,4,5번)이 예약되어있습니다.
토요일은 수원에서 일요일은 서울에서 계속 모여 운동하세요.

저는 토요일 레스피아로 오전에 나갈 생각입니다.
저랑 단식하실 여성분 선착순입니다. ㅎㅎ

간만의 모임 공지인데 뎃글을 피해갈 수 없내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코트섭외로 고생하시는 블루님께 감솨...

참석합니다. 그간 서울분교 게시판이 잠잠했었는데,
다들 이 공지만 기다리셨던 것인지...ㅎㅎㅎ
마이클 형님, 상세한 설명 멋지십니다^^

레스피아도 땡기는데 서울대에서 한다면야...ㅋㅋ

봉님 말씀대로 간만의 모임인데 날씨도 괜찮은 듯...ㅎㅎ

와~~우~~~~
보고싶은 님들이 무더기로 나오시네요.......^^

우선 주엽님을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뵐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만빵이구요.
온라인(특히 덕수모임)에 자주 거론되시는 김영주님을 뵐 수 있을것 같고.....
정계룡님도 2년 만에 다시 뵐 수 있을것 같고.....(예전에 수원에서 뵌적 있는거 맞죠??)
보고 싶던 마루형도........이쁜 수진님도 뵐 수 있다니, 가슴 설레고.........
무시무시한(?) 마씨 가문의 3남매를 며칠 간격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한잔 술이 은근히 기대되는 철벽발리님...........ㅋㅋ(저 그날 차 없습니다.....^^)
봉 회장님 공도 정말로 오랜만에 뵐 수 있을것 같고........
저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상현님도 만날 수 있고..(그날 노트북 가져갑니다.....^^)
최혜랑님의 승냥이 울음소리만 들을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건만................^^

남도에는 벌써 꽃망울이 터졌다는데..............
이래저래 설레이는 봄날입니다................^^

행복한 테니스.........*^^*

초심님 떠나보내고 이젠 에이스 좀 해보려나 했더니
철벽 무섭게 크고
루루는 이미 앞서가 있고
에이스워너비님까지 등장하셨으니...글렀네요 ㅋㅋ

근데 예전 이명구님과 던롭님은 소식이 없으시네요~ㅎ

이명구님은 불패의 신념님과 함께 인천에서도 소식이 없으신듯 하고.........
(어디에서건 즐기고 계시겠죠..........^^)

던룹님은 여전히 활동중이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대회에서도 참가하시는 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바쁘신 가운데......가끔씩 리플 달아 주시더군요..........
오프에 한번 나오셔서 가르침 주시면 좋을텐데.......사정이 있으시겠죠...^^


그리고, 주엽님.......
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워낙 미천한데다.........세살때 운동신경을 잃어서.........^^
이번에 가서 주엽님께 백핸드 좀 배워볼까 합니다........^^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리플순)//
주엽님 마법사님 김영주님 초심님(싱가폴에서 마음만 ^^;) ACE워너비님 정계룡님 마루님 마이클님 마징가님 수진님 철벽발리님 봉님 박상현님 bluesky(13명)

Rookie님 오실 것 같고(요즘 평일에는 BOQ에 있느라 인터넷을 못하는가봅니다), 제가 막 테니스에 재미들린 아가씨 한 분 섭외했고, 수용이는 바로 옆에서 운동하고 있을테니 왔다갔다 하면 되겠고, 던롭님은 봉님이랑 연락해서 같이 오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날은 코트가 북적북적하겠군요.

수진님//
요즘 통 서울대에 안오셔서 감이 많이 떨어지셨군요. 코트까지 오는 버스도 없는 낙성대입구역에 내리시라고 하질 않나, 낙성대에는 있지도 않은 롯데리아라니... 진짜 큰일입니다. ^^;

마이클님//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마이클님 다리가 제것보다 훨씬 기네요. 전 서른세걸음인데 -_-;;;

용철 회장님.. 내일 계룡이랑 레스피에서 뵙겠습니다. ~

ㅋㅋ 블루형, BOQ가 뭐여요? 난 BBQ로 잘못봤네...
테니스에 재미들린 아가씨 누구야~ 수연누님은 아닐테고,,,
하튼 이사람 발도 넓어..ㅋㅋㅋ
그날 주엽이형이랑 차에님 먹구 방개의 성훈이형하구 누구 편먹고 복식 교류전 하면 잼나겠다.. ㅎㅎㅎ
(마이클님 닮아가나... 쌈붙이는게 너무 재밌네...ㅎㅎ)

BOQ = Bachelor Officer's Quarter 독신 장교 숙소// BBQ = 통닭회사이름 ㅋㅋㅋ

애영이라고 학교로 가끔 나오는 아가씨 있다. 인사도 잘하고 볼도 열심히 치고 해서 누님들이랑 치면 좋을 것 같아 나오라그랬지. 왜 내가 아가씨 얘기만 하면 예민해지냐 -_-

그렇게만 겜이 된다면 진짜 재밋긴 하겠다. 근데 성훈이형이 워낙 공을 빼는 스탈이라 주엽님 발목상태가 좀 걱정되네^^;;;

에이스님 제 백핸드 한물 간 지 한참 됐습니다..
잔발이 어려우니까 볼도 제대로 못잡고 자세도 높고...제 이미지 포토처럼요..ㅋㅋ
에이스님 수준이면 알아서 하셔야죠..ㅎ

상현아 아무나 붙여줘라~ㅎㅎ
수요모임에선 그 분 후배의 강한 볼에 매주 혼나는데
이번주 일요일엔 그 분 쇼트에 고생 좀 하겠군.. ㅋㅋㅋ

bluesky의 표현대로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

주엽님...
제가 전테교 오프모임에 쬐끔 먼저 참석했었기 때문에 약간의 전관예우(?) 차원의 배려가 있었을뿐, 저 있을때도 주엽님이 분명 에이스이셨습니다.

에이스워너비님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시는 터라 뵙고 싶고...
무섭게 성장한 철벽의 면모도 궁금하고...
새로 참석하시는 모기님도 뵙고 싶고...
통 모습을 안보이던 마법사는 제가 없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무지 열의를 보이고 있고... ㅋㅋㅋ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전 요즘 볼이 영...
그래도 그 중 봐줄만 했던 포핸드도 그나마 핑핑 날아다니거나 네트에 처박기 일쑤고... ㅜㅜ

상현씨......."고정"입니다....

회사내에 자체 방화벽이 설치 되어있구요......

why???

든 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초심님의 빈자리가 점점 더 커보이네요..ㅎ
싱가포르에서도 에이스이시겠죠?ㅎㅎ
슬럼프 빨리 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래간만에 리플 30개짜리 글이 됐네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다들 숨어서 동계훈련하시다가 이제 등장하시나봐요^^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리플순)//
주엽님 마법사님 김영주님 ACE워너비님 정계룡님 마루님 마이클님 마징가님 수진님 철벽발리님 봉님 박상현님 bluesky(+1) 모기님 Rookie님(리플 안달고 전화만-_-;;;)(15명)

멀리 싱가폴에서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초심님 국가대표님 나누기 웬디 especially thank you~

두코트에 15명이면 많이 빡빡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유있게 레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재밋게 즐기는 데는 크게 부담이 없지 않을까요? 사정이 허락한다면 한코트정도 더 섭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ACE워너비님의 시합구는 제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있는 추진이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 살짝 제게 물어보시길^^

거듭 말씀드리지만 서울대코트는 '서울'날씨가 아니라 '중부산간지방'의 날씨입니다. 햇살기만 가셨다 하면 덜덜덜~이오니 제발 외투는 따뜻한 녀석들로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내일 뵙죠.

저.. 그런데 먹을것과 마실것은 보통 뭘 얼마나 가져가나요?
그리고 시합구는 안딴 새공을 가져가야 하나요?;;;;

짜르님도 참석의사를 밝혀오셨습니다^^그러면 총 16분이 되겠네요^^

모기님// 먹을것과 마실것은 글자그대로 먹을수 있는것과 마실수 있는것이면 됩니다^^

운동하면서 틈틈이 먹을 수 있는 과자종류 초코파이류등과 물과 이온음료 등이 주를 이룬답니다^^
참고로 저는 롱스 한상자와 물한병 가져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합구는 안딴 새공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아침에 들어와보니 모기님의 궁금함을 빨리 풀어드려야 할 것 같네요. ^^;;;

먹을 것 : 바나나, 빵(초코파이 종류가 좋지요), 초코바(자유시간 같은거-미니자유시간이면 더 좋겠네요 ㅋ) 등등.
먹을 것을 꼭 가져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지, 마법사?? ^^;;;
마실 것 : 말 그대로... 음료입니다. 물도 좋고, 이온음료도 좋고요. 먹거리는 몰라도 음료는 꼭 챙겨가시길...
시합구 : 따지 않은 새 공으로 가져 가십시오. 어느 테니스 모임을 가시든지 새 공을 가져가는 것이 기본 에티켓으로 생각됩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의 양은... 적당히 가져가십시오.
예를 들어 바나나라면 한두송이 정도, 초코파이나 초코케Ÿ藥筆窄

아.. 네에 감사합니다 ^^;;

글 올리는 중에 마법사가 먼저 글을 남겼네...
롱스 한상자... 맛있겠다...
한상자라 함은 한 박스, 즉 골판지 박스를 말하는 거겠지? ㅋㅋㅋㅋㅋ

짜르도 참석합니다 ㅎㅎ 대출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