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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과 조코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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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4'
  • 하득용 09.14 11:20
    나달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계속된 선전을 기대합니다.
    당분간 어떤 코트 조건에서도 나달을 넘어 우승하기는 힘들겠죠 !
    나달 잘했다. 짝짝짝
  • 백앤 포 09.14 12:09
    전테교로 인해서 2주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very very thank you!!!!!.
  • 문성도 09.14 12:16
    즐겁고 재미있게 봤습니다....한동안 나달의 독주가 계속될듯하네요......
  • Korean_Nadal 09.14 13:15
    나달 독주에는 부상이라는 변수가 항상 있지요..
    조코비치도 예전보다는 보다 안정된 코너웍과 더욱 향상된 포핸드로 그랜드슬램을 하나 먹을거라 봅니다.

    통계를 보면 최근 2~3년간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매치포인트 직전까지 몰아붙인 유일한 선수가 조코비치
    (페데러가 한번 이긴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