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 라식수술 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는  라식수술을  3년전에  했는데  원래는  축구를  좋아해서  안경이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나이는 40대후후반인데  라식수술  괜찮았습니다.
업무가  전산이라보니  컴퓨터하다기  좋았던  눈이 나빠졌는  것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녀석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는데  처음에는  집사람의 반대도  많았지만  괜찮습니다.
수술도  굉장히  간단하고(10분 정도)  회복도  빠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의료혜택, 과학의 혜택을  받는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격은  150만원정도인데  깍아도  주어 현재는 그 이하 가격으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전 현중 테니스 컴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축구매니아에서  2년전쯤부터  테니스  매니아로  바뀌고  있는  운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년간을  새벽 레슨을  배우고 있는데  테니스가  쉽지는  않네요.
하옇튼  테니스하고  몸이 좋아졌습니다.  분당은  테니스하기가  환경이  좋습니다.
테니스 때문에  이사가기도 싫어하고  있습니다.
전 현중 테니스 컴에  있는 자료  읽어보고  또 읽어봅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테니스는  발로  해야지만  머리도  쓰야하네요.
감사합니다.
분당 서현에서
테니스를  좋아하는  배 종우드림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