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사드립니다.

구력?은 80년부터 시작해서 한10년은 쳤습니다.
그리고 오십견이 오는 바람에 십년은 또 못쳤고요.
2차로 오십견이 재발한 상태이지만 다시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는 일주일 되었습니다.
평일 한 두시간씩은 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시작해서 그런지 전혀 맥을 잡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글 보고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