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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윗글을 보니..

꼭 일년전이네요.

최찬님의 테니스에대한 예기를 올려주세요란.......

요즘은 날이 더워 고수님하고 한게임 하기도 어려워요......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을 보면 시합하기전 담소하는 모습에선

솔직히 시골 농부나 하면 딱 인 얼굴과 복장 그리고 성격 겉모습.....

그러나 코트에 들어가면 그렇게들 모습들이 바뀌나....

전혀 아닌것 같은데도 공하고 라켓하고 붙어 다닌다는 말이 딱.....

소탈한 모습이 동호인의 참모습이 아닐까요?

우리 한번 뒤도 돌아보고 살아봅시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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