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오늘 안모이셨나요?

오늘은 다들 꽃놀이 가셨나요?

지는 몇달간 통 나아가는 기미가 안보이더니 이번들 들어서는 좀 좋아 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테로이드 주사 두방 맞은 것의 효과가 나는 것인지 ㅎㅎ

Thanks, Hansu.

토요일 사정상 쬐끔 늦게 9시나 되어서 출격했었죠.

I met 이중환님, He said...
He came early in the morning but "There were nobody."
Really disappointed, me too.

So we had single games with 3 games straight.
I lost all the game. I had to pay some money. (cigarette, 냉면, ice cream)
I agree, I had bad condition and he played better.

What a terrable day. But I enjoyed.
Wow, Single games are really tired but enjoyable .

See you everybody next Sat. automatically....
For the doubles.

죄송합니다.....
금요일에 휴가관계로 거제도를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 공지올린다는것이,,,, 준비하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깜빡했습니다.....

대전 멤버 많이 늘었네요.
더 없이 좋은 계절, 테니스가 마렵네요...

흠냐 공지가 없어서리... ;;;;

흠냐..공지가 없어서리 -2 ㅡㅡ;;

윽....저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공지가 없어서 불참했는데...
쩝~~ 자동공지 내지는 달력같은 스케줄표에 참가자가 참석여부를
달수주는 작은 스케줄 팝업창 같은거 하나 있으면 좋을듯 싶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