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한동안 쳤던 걸 안치니까 몸도 굳고 테니스가 그리워져서요.. ^^;;

작년가을에 신세를 지었던 박동휘(타이브레이크)가 신랑이라서 여기 추천받았습니다.
작년에 게으름 피우느라 함께 못했었는데요..

지금 들어와보니 다들 실력이 좋으신듯하여 감히 함께 할수 있을까 좀 걱정이 됩니다만,
어떻게 그냥 가도 되는건지 어떤지 먼저 여쭤봐야할 듯 싶네요.
누군가 좀 알려주세요...  *^^*

많은 걸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