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하는 전테교님~

오늘 ....

봄의 뜨락에 앉아

아름다운 봄 편지를 읽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흘러 오고 가는 무수한 초록 편지들

한 잎 한 잎

피어나는 포근한 사연에

행복...

즐거움과 기쁨

내 마음의 모든 것...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랑 하는 님의 모습이

지평선 하늘가

하늘하늘 피어나는 아지랑이에 보여 옵니다.

늘 건강 하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全 炫 仲 03.27 21:16
    안선생님..오랫만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즐테하세요~
  • 아소당 03.27 23:28
    안영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뵈니 봄 만큼이나 반갑습니다.
    교장님도 반가워요..
    우리가 세월을 많이 보냈는데요..
    행복합시다
  • 全 炫 仲 03.28 08:15
    아소당 누님..잘 지내시죠?
    뵌지도 쾌 되었네요.

    네..
  • 초심 03.28 09:26
    오랜만에 안영식님의 글을 뵙네요.
    비록 온라인상이기는 하지만, 반갑습니다. ^^
  • 안영식 03.28 15:23
    갑작스레 찾아 온 부상에....우울증에 (???) 시달렸드랬어요.
    테니스를 그만 두어야하나 어쩌나 .... 온갖 명약을 먹고 마시고.... 드뎌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그나마 행복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 하는 교장 선생님, 아소당님, 초심님, 모두들 반갑고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강건 하세요.
  • 全 炫 仲 03.30 21:23
    그런일이 있었군요. 얼른 나으셔서 예전 모습 찾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논산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 아소당 03.30 23:28
    그냥 이렇게 세월을 보내면서 언젠가는 만나게 되더라구요..
    제가 올해 초심님을 뵈었더랬어요
    안영식님도 반드시 뵙게 될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테니스를 하고 있는 한에는..
    교장님 보고 싶어요..언젠가는 또 볼 날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