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그립다.
뒷동산 잔디밭에 누워
까만 밤하늘에
곱게 반짝이는 별빛으로
편지를 썼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까만 밤하늘에 쓰여진
편지를 읽으며
너를 찾는다.
수많은 별들 중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에
너를 찾는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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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짬을 내기 어렵네요..
그러나 영식님께서 올려 주시는 글, 음악을 듣고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