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약속


  • 全 炫 仲 07.01 13:31
    글도 너무 오랫만에 올려 주시고 ..왠지 슬픔이 느껴지네요.
    안선생님..별고 없으신거죠?
  • 안영식 07.02 22:16

    봄인가 싶더니만... 벌써 여름... 그리고 장마철이 되었네요
    교장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저는 일신상의 일로... 두어달 방황하다
    오늘...겨우 자리를 잡고 시름을 거두었어요.

    세상 산다는 거... 참 어려워요....
    교장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