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테니스
가끔은 가슴이 아프지만
한층 더
아름다운 감성으로 사랑 하고 있음에
내 사랑 테니스......
거센 폭풍우에 부러지지 않는
부드러운 버드나무처럼
부러지지 않을 마음으로
사랑 하고 있으니.....
은빛 모래알이 아름다운 해변에
파도가 남긴 발자욱 따라 걷는 마음으로
사랑 하고 있으니.......
거울에 비친 눈동자에
하얀 눈물꽃이 피었다 지는것을
테니스
너는 알고 있는지.....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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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주기를 바랬는데... 아쉽게도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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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이을용선수가 쥐가났다고 주물러 주는 모습이지요..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니 고통을 아는 것이지요. -
순수한 마음이야 영식님도 많이 순수하죠.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온라인에서 아소당님 영식님 두분다 오랜만이네요... -
안녕하세요
이름이 낯익어 미니 홈피를 방문해보니 논산 그린회장님이 맞군요
반갑습니다 다시 뵙게되어..
지난 4/29일 그린배 신인부대회때 처음 뵈었죠
그린 홈피에 제사진이 있더군요 신인패자 우승사진요
왼쪽 노랑점퍼맨이 접니다
이곳에 가끔 들르는데 좋은 글과 시 감사드립니다
담에 다시 인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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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일님 반가워요.
사진을 보니 알겠어요...
시간 되시면 그린으로 종종 놀러 오세요. 늘 건강 하시기를~
지고 이기는 게임을 떠나
순수한 스포츠의 마음을 봅니다.
토고 선수의 순수한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 스위스와 경기를 하는데..... 토고가 이겨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