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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다양하게 있을 수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테니스 인적자원 확보, 한국형 닉볼리티에리 테니스 아카데미의 설립과 운영, 테니스 실력을 빠르게 업그레이드 방법, 인간성 중시,

 

가족 같은 클럽의 체계화, 활성화, 테니스의 최고의 멋, 대회출전, 진정한 테니스 활성화 차원의 동호인대회 운영, 테니스 학과 설립, 테니스 TV 전문채널, 테니스 신드롬 만들기, 미니 테니스 실현, 테니스 프로화와 상금제,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방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나온 내용 외에도 많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자신의 의견들을 기탄없이 댓글을 달아 좋은 결론을 유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의견도 좋습니다.


많이 의견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손백핸드 배워보기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

  • 신바람 07.22 01:43
    기성 동호인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을 가르는게 공식이 되면 않됩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거라고 보고요. 테니스 코트는 어느 누구나 쉽게 드나들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중요하지요... 이게 안되는 건 그 코트의 기성 동호인의 모습 과 분위기 때문입니다. 남 탓하면 안됩니다. 테니스를 알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다만 그들이 코트로 오지 안는데 문제가 있지요, 그들이 오면 테니스 동호인입니다. 어렵지 않고요. 레슨코치 클럽임원 동호인 개개인의 테니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들에게 전해질수 있어야만 동호인 활성화가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두서 없었습니다.
  • 쌍기공 07.22 05:25
    첫째,레슨수강. 누구나 쉽게 금전적인 부담이 없어야 되겠지요. 한달수강료를 지불하고 10일정도의 래슨일수, 그주에 빠진날 시간을 보강해주는 래슨시간을 채워 줘야한다.
    둘째,초급자들을 중급자 이상동호인들이 랠리를 많이 해주고 함께 갈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세째,테니스코트 가장자리에 벽보드를 설치하여 초급자들이 혼자서도 연습을 할수있는 장소를 만들어준다.
    넷째,분위기 좋은 클럽문화만들기 노란공만을 위한 클럽분위기를 만들고 사적인 개인감정으로 클럽의 분위기를 흐리는 것을 막는다.
    다섯째,1)각종대회 시스템정비 2)상금위주의 대회보다는 승급위주의 대회로 전환 3)현재 남자 일반부와 신인부를 금배부.은배부.동배부.신인부로 4개부를 운영 4)3개단체의 각부 참가자격요강을 통일

    특히 대회상금이 상위 입상자 위주로 금액이 집중되어 있는것을 조금씩 분배하여 8강이하의 입상자도 함께 상금의 의미를 느끼게 하면 대회의 참가보람이 더 크질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의 상금구조는 너무 지나친 상금욕심으로 부정선수가 난발한다. 대회주체측의 대회유치는 순수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잔치를 열어주다는 의미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정착이 돼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테니스미래 발전은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 토미 07.22 07:40
    드림테니스입니다
    테니스인구의 저변 확보는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처음 테니스를 접하게 되는 초보자들 만이라도 쉽게 배울수만 있어도 됩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레슨에 지쳐서 떨어져 나갑니다
    레슨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많으면2-3년도갑니다-
    동호인이 되기도 전에 질려 버립니다
    오래되고 잘 치는 동호인 들이야 어디서건 언제건 칠수 있지만
    초보들이 설 자리가 너무 없다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테니스 지도자급에 계신분들이
    심도깊은 의견을 제시 하시면 합니다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방한이 많은 분들의 장이 ‰瑛만茸爛求
  • 거북이 사촌 07.22 11:19
    접해 볼 기회가 적은 거죠. 학교에 구장이 하나정도 있어서 (초등이나 중등) 기타활동
    시간에 쳐 본다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 마디로 성인이 되서는
    테니스라는게 생소하다는 거죠. 또 성인이 되서 배운들 클럽에가면 적응하기가
    쉽지 않죠. 못 하면 겜에 들어가기도 쉽지않고 또 사람들과 친하지기도 쉽지 않죠.
    학생때 쳐본사람들은 공부때문에 잠시 미뤘다가 다시 하는 분 많이 봅니다.
    역시 운동도 어릴때가 중요하지않나 생각됩니다.
  • 신바람 07.22 15:34
    공감합니다. 적절한 대안입니다 |+rp+|3246
  • 신바람 07.22 20:25
    공감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라도 라켓들고 코트에 오면 아주 반깁니다, 테니스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접하면 테니스가 타 운동에서 느낄수 없는 매력이 있는 점을 조목조목 말해주는데 성의를 다 합니다. 기성 동호인들이 정말 잘해야 합니다. |+rp+|3248
  • 써퍼 07.22 22:24
    테니스코트를 아이들에게도 나누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위의 코트를 한 번 둘러보세요...평균연령이 얼마나 될까요...???
    코트에 테니스를 치는 어린 아이들이 있습니까?
    테니스 강국의 면모는 풍부한 테니스 인프라와 유소년 클럽의 활성화로부터 기인 한 바 크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코트를 우리 어른들이 독점하고 있는 한 진정한 의미의 동호인 활성화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도 어른들끼리의 동호회는 활성화 되어있지요. 그들만의 리그여서 그렇지.....!!!
  • 예주아빠 07.23 12:40
    이런 논의가 시작된다니! 의미있는 일입니다.! 다들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실천이 힘든점~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이제 4년차이지만, 처음에 접근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집사람한테 이혼얘기 들어보신분 많죠? 그정도로 시간투자해가면서 배우고, 또 클럽 분위기 맞춰가면서...휴.신인부, 은배부 우승하면서 인정받고 있지만. 인프라 확충은 어려울것 같고, 기존의 분위기를 많이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신입환영, 레슨방식변화..등등.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 스매쉬 07.23 14:34
    광고 아닙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17면 지붕을 올리는 계획도 있답니다.
    이분 만한 열정이면 테니스 새로운 붐, 일도 아닙니다~
    http://cafe.naver.com/topspintennis
  • 청솔 07.23 14:45
    테니스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유발,즉 세계적인 선수가 나와야만 자연스럽게 젊은층을 흡수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의 희망적인 선수들이 많은걸로 위안을 삼고요~~~동호인 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제안드립니다.현재 전국의 동호인 클럽만 해도 엄청난 숫자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단체마다 개최하는 시합 수도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점점 순수한 스포츠 정신은 오간데없고 상업적인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라~ 이번기회에 타 스포츠클럽처럼(야구,축구) 지역리그를 일년동안 주말마다 클럽대항리그전을 시도하여 기존 동호인클럽의 활성화를 모색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토미 07.24 18:42
    현재 테니스를 치고 있는 분들이 생활하던때는 특별한 스포츠가 많지 않았고
    활성화 되기전 이기에 테니스를 친다는 그것 하나만 으로도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던 시기 였읍니다
    저도구력 30년차 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레슨부터 어떠한 시스템이 나아진건 없읍니다

    주위를보면 온통 재밋는 일들이 산재해 있는데
    테니스입문을 하겠다고 레슨을 신청한 사람의 몇 프로를
    동호인으로 영입이 가능했나요
    쓸데없이 다른사람을 부추길 필요없이 레슨을 받고자 테니스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