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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선수들의 국적

Korea (KOR)
Lee, Hyung-Taik
김선용(양명고)
전웅선(SMI아카데미)

America (USA)
Andre Agassi
Andy Roddick
James Blake
Taylor Dent
Robby Ginepri
Mardy Fish
Bob & Mike Bryan
vincent Spadea
Kevin Kim

Croatia (CRO)
Ivan Ljubicic
Goran Ivanisevic
Ivo Karloric
Mario Ancic

Germany (GER)
Nicolas Kiefer
Tommy Haas
Rainer schuettler

spain (ESP)
Rafael Nadeal
Carlos Moya
Juan Carlos Ferrero
Albert Costa
Feliciano Lopez
Tommy Robredo
Fernando Verdasco
David Ferrer
Guillermo Garcia-Lopez
Juan Monaco
Fernando Vindcente

Argentina (ARG)
Guillermo Coria
David Nalbandian
Guillermo Canas
Agustine Calleri
Mariano Puerta
Juan Ignacio Chela
Jose Acasuso

Chile (CHI)
Fernando Gonzales
Nicolas Massu
Adruab Garcia

cyprus (CYP)
Marcos Baghdatis

France (FRA)
Sebastien Grosjean
Paul-Henri Mathieu
Arnaud Clement
Richard Gasquet
Thierry Ascione
Nicolas Escude
Gael Monfils

Russia (RUS)
Marat Safin
Nikolas Davydenko
Igor Andreev
Mikhail Youzhny

Austalia (Aus)
Lleyton Hewitt
Mark Phillippoussis
Wayne Arthurs
Todd Woodbridge

South Africa (RSA)
Wesley Moodie

Czech (CZE)
Tomas Berdych
Radek Stepanek
Jiri Novak
Thomas Zib

Swiss (SUI)
Roger Federer

Thailand (THA)
Paradon Srichaphan

Slovakia (SVK)
Dominik Hrbaty
Karol Beck

Sweden (SWE)
Thomas Johansson
Joachim Johansson
Jonas Bjorkman
Robin Soderling

Belgium (BEL)
Xavier Malisse
Olivier Rochus
Christopher Rochus

Italy (ITA)
Filippo Volandri
Davide Sanguinetti
Andreas Seppi


Romania (ROM)
Andrei Pavel
Victor Hanescu

Belarus (BLR)
Max Mirnyi

Great Britain (GBR)
Greg Rusedski
Tim Henman
Andy Murray

Luxembourg (LUX)
Gilles Muller

Fainland (FIN)
Jarkko Nieminen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최혜랑 11.10 06:10
    외국테니스 선수들의 이름은 발음하기도 어렵고해서......
    저 선수는 동구권 출신이었는데 어느 나라였더라 좀 헷갈리더라구요.
    나라별로 선수를 분류해 놓은데가 없기에 인터넷을 뒤져 데이비스컵 타이에 들어간 선수들, 현재 100위 안에 랭크된 선수들, 또 제 짧은 3년 관전 경험 등을 토대로 낯익은 선수들을 나라별로 모아봤습니다.
    다소 주관적일지 모르겠네요.
    전테교 회원분들 중 이 선수는 한물 갔는데 올라가 있고 한창 떠오르는 선수가 빠져있다고 느끼시는 분은 자유롭게 첨삭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삼성증권배챌린저 시합 보러갔다가 TV에 왕클로즈업이 되는 바람에 인사 받느라 바빴습니다.
    그런데 수수한 외모의 제가 매스컴을 타게 된 까닭은 그 날 관중이 몇 십명에 불과했다는 서글픈 한국의 관전문화를 반영하는 것이었죠.
    평일 직장시간이었으니 저같은 백수 밖에 갈 수 없기도 했지만, 보는 것보다 자기가 직접하는 것만 즐기는 테니스백수들이 너무 많아서.....
    흔히 스타방송에서 그랜드슬램 중계방송이 있거나 올림픽코트에서 국제시합을 하고있는 기간에는 관전하면서 눈만 높아진 동호인들의 공이 많이 망가진다고 하지요.
    어렸을 때 "6백만불의 사나이"나 "소머즈", "원더우먼" 을 보고 흉내내다 죽거나 다친 얘들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정말 테니스프로들 따라하다 기죽거나 망가지거나 한 동호인들이 많은가요?
    몇주전 한솔배에서 본 여자선수들보다 랭킹이 한참 떨어지는 100위 밖의 선수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들 남자선수들의 기량이나 파워, 스피드, 코트 커버 능력 등은 혀를 찰 정도였습니다. 페더러나 나달 같은 정상급의 선수들 시합을 보게되면 (몇백불에서 몇천불하는 외국에서 하는 테니스대회 관람료만 듣고도 기절했는데) 저같은 사람 까무라칠 것입니다.
    안방에서 TV로 편하게 보는 거랑은 쨉이 안되죠.
    그래도 테니스 중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 최혜랑 11.10 06:55
    답글을 달고나니 Nadal, Gonzalez 등 이름 철자가 몇 개 틀렸는데 본문 수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