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만님!
이 노래 들으시고 주말엔 반짝반짝하는 햇살 아래에서 마음껏 테니스 치시길.....^^*
그나저나,
계속해서 비가 오면 교장선생님처럼 닉네임을 "해&테니스"로 바꾸어 주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크크크!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빠알간 해야 네가 웃음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