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테교 전국 모임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도 치는 가슴으로

님 찾아 갔지요.

노랗게 물든 단풍잎 사이

파란 하늘을 펼쳐 놓은 님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들려 오는 사랑에

하얀 들꽃으로 가득

내 그리움과 행복이

하루 지난 오늘도

가슴에 내내 그렇게 피었어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테교님~

늘 강건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좋은일만....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