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치는 가슴으로
님 찾아 갔지요.
노랗게 물든 단풍잎 사이
파란 하늘을 펼쳐 놓은 님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들려 오는 사랑에
하얀 들꽃으로 가득
내 그리움과 행복이
하루 지난 오늘도
가슴에 내내 그렇게 피었어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테교님~
늘 강건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좋은일만....
님 찾아 갔지요.
노랗게 물든 단풍잎 사이
파란 하늘을 펼쳐 놓은 님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들려 오는 사랑에
하얀 들꽃으로 가득
내 그리움과 행복이
하루 지난 오늘도
가슴에 내내 그렇게 피었어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전테교님~
늘 강건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좋은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