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단상(메모)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pider cam의 가격은 수억원에 달한다는데


줄 위에 높이 달려있다 어느 틈에 물찬 제비처럼 빠르고 유연하기가....감탄할 지경이다.

 

이 카메라의 존재가 게임 내내 거슬리고 불편했다는 선수들의 불평도 있었지만 거의 의식하지 못했다는 선수도 있어 평가가 정반대로 엇갈린다.

폴트콜을 리턴에이스를 한 리시버가 챌린지를 한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세컨서브에 대해 폴트 콜이 났는데 리터너가 챌린지를 해서 세이프 판결이 나면 퍼스트서브를 넣어야하는지 세컨을 넣는지


통상적으로 리시버는 서비스의 폴트 판정을 원하기 때문에 리시버가 폴트를 세이브였다고 챌린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Ferrer the hare 페러의 별명은 토끼

챔피언이 되기 위한 잔인한 여정


High drama at Melbourne park
Tweak the hamstring
In deference to his friend and fellow top 10-er
Battle of wills
Pulverising ground strokes
Broken again on resumption and he was all out of sorts
Flew a forehand wide
Nadal came at Ferrer full-on
Enduring something of a mid match scare
Off-court commotion
The noise of celebratory cannon fire(21 gun salutes) and paramedics tending a woman who had fallen
Roulettes fly by formation

여자선수들 사이에는 대퇴부에 테이핑하는게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클라이스터스도 대퇴부 부상으로 몇 경기는 테이핑을 하고 나왔지만 움직임이 부자유스럽자 대신 침을 맞았다고 한다.

 

페더러와 죠코비치 사이에 2010년 us open semi-final 직후 설전이 있었다고.


I have to get out as quickly as i could to save energy to play rafa the next day.
His concentration wavered. Frets over scheduling
Djokovic's mind wandered during the Wimbledon's finals in london. He paid a heavy price.
Pressures on their shoulder
Feel the burden to perform

리나를 응원하던 중국인들은 크라이스터스 즈보나레바 준결에선 대부분 자리를 뜬지 오래였다
여러자리를 한꺼번에 차지하고 블록응원을 하는 걸보면 사전 조율이 있었거나......


아뿔싸 그들은 벌써 호주오픈 4강 무대를 밟은 적이 있지 않은가!

Try extra one more time(끈질긴 랠리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