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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잘 치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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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서 잠시 전테교 사이트에 로그인 했다가 테사랑님이 올리신 조문을 읽고 깜짝 놀랐었지요.
동생들이 제가 상중에 테니스로 또 한 눈 판다고 다그치는 바람에 답글은 올리지는 못했지만
저희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주신 많은 회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마 중에 다행히 날씨가 좋아 큰 일 치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려울 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위로도 받았고해서
저희 가족들과 저희 아버님이 복 많은 사람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