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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의 스탠스에 대한 문의입니다.

저는 처음 배울때는 항상 정점을 지나 반쯤 떨어지는 공을 쳐왔습니다. 근데 요즘 고수 한분이
아침마다 난타 상대가 돼주면서 정점을 지나 떨어지는 죽은공을 치지말고 정전이나 정점을 향해 올라오는 라이징볼을 치라고 가르쳐주시는 바람에 ....감사함에 열심히 열심히
공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의문이 생겨 문의합니다. 오늘 오랫만에 김민님도 시간이 난것같고 주훈님의
답글까지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정점을 지나 떨어지는 공을 칠때와 정점부근에서 공을 칠때

1. 임팩트의 빠르고 늦음에 따라 다를것이고
2. 임팩트시 손목스냅의 사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상 두가지의 조건이 똑 같다는 가정일때

저는 보통 클로즈와 세미오픈의 중간정도의 스탠스로 공을 칩니다.
물론 시간이 있을때는 클로즈스탠스를 바뿔때는 세미 오픈입니다만

정점을 지나 떨어질떄의 스탠스보다는 정점 부근에서 공을 칠때의 스탠스가
좀더 클로즈스탠스로 바뀌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유가 뭔지 제 스스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꼭 그래야만 할 것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두분같은 고수의 반열이 들어보나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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