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어깨 높이의 공.. 팔꿈치가 높기에 당기는(아웃-인) 스윙.. '인-아웃' + '아웃-인'


어깨높이의 공(요즘은 탑스핀이 흔한 시대라 이런 공을 칠 일이 많아 졌습니다.)을 치는 것은 쉬운 것 같아도 약간은 어려운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높이의 공에 대해서는
오른쪽 팔꿈치가 허리랑 공 1~2개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포워드되다가 임팩트때 팔꿈치는 떨어지면서 팔꿈치는 위로 올라갑니다.

반면,,
높은 공일 때는
포워드스윙시에 팔꿈치의 위치가 상당히 높게 접근을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임팩트때 팔꿈치를 앞으로 하는 것이 약간 어렵습니다.
(힘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깨 높이의 공에 대해서는,,
공의 오른쪽에서 접근을 해서,,
임팩트를 하면서 팔꿈치를 안쪽으로 당기는 스윙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

팔꿈치의 가동범위를 고려해서,,
공의 높이에 따라 팔꿈치의 이동경로는 다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

즉,,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도,,
포핸드의 스윙패턴은 2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경기를 해 보면,, 30%는 어깨 높이의 공인 듯 합니다.
그만큼 익혀 두면 두고두고 써 먹을 수 있는, 유용한 타법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테니스 관련 정보,랭킹,엔트리, 생방송 사이트 링크 모음 file
15407 '전테교'여~궐기하라~! 11
15406 '제더'를 기억하십니까? 4
15405 '주니어 돌풍' 김다혜, 한국선수권 여자단식 4강 진출 좌절
15404 '테'로 공 때리지 맙시다~ 3
15403 (*)서브의 placement 연습법.. 3개 연속 성공하면 다른 곳 시도
15402 (**)(벽보드연습드릴) 포2개 <---> 백슬라이스 2개
» (**)어깨 높이의 공.. 팔꿈치가 높기에 당기는(아웃-인) 스윙.. '인-아웃' + '아웃-인'
15400 (STAR테코단식랭킹4그룹) 제1회 명지대 전국 단식테니스대회
15399 (warning-up)코트길이미사일같이,, 스트로크로 몸풀기 할 때는 1
15398 (간단한 콤비공격) 백 다운드라인후, 애듀코트에서 다운드라인
15397 (공지)수진 부총무로 위촉 3
15396 (공지)잘 안되시는분이 계신지요? 4
15395 (긴급) 전국대회 처녀 출전자를 위한 한마디 퍼레이드.. 2
15394 (긴급)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file
15393 (김영진) 안녕하십니까? 1
15392 (김진협님 글) Flow and the Zone 2
15391 (날짜수정)9월 23일 번개 하려 합니다!!! 19
15390 (뉴스기사) 항상 직구타이밍을 마음 속에 두고 준비하면 변화구 대처도 가능할 것이다
15389 (뉴스기사) 항상 직구타이밍을 마음 속에 두고 준비하면 변화구 대처도 가능할 것이다
15388 (단식요강)제15회 한국교원대학교 총장배 오픈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81 Next
/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