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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테니스를 쳤습니다..ㅋ

학교가 방학이라서...(고3인데도 4일이나 주더군요.ㅋ)
학교 끝나고 학교 옆 교육 연수원에서 친구들과 쳤습니다.ㅋ
제 라켓은 엄청 후진..ㅡㅡ;;
처음 테니스 시작할 때 산 다크호스 라켓이고 제 친구 2명은 한명은 윌슨 해머 6.0. 한명은 7.0 이었습니다.ㅋ

제가 팔꿈치쪽 근육이 좀 땡겨서요..ㅡㅡ;;

서브 넣을때마다 인상을 찡그리고 하니까..

자기 꺼 한번 써보라고 주더라고요...ㅋㅋ

그래서 한번 써 봤는데....ㅎㅎ;;

역시 투어급 라켓은 다르더군요.....ㅡㅡ;;;

공이 세게 맞아도 진동이 팔에 거의 없고...

라켓의 어느 부위에 맞아도 거의 스윙스팟에 맞은듯..하데요..ㅋㅋ

근데 해머라서 그런지...제가 좀 세게 포핸드를 치는데요...ㅋ( 백핸드는 연습이 안대서 백핸드 슬라이스만 합니다.ㅋ)

자꾸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가더군요...ㅋㅋ

얼마 있으면 거성에 투어 디아블로가 들어온다 그래서..ㅋㅋ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ㅋㅋ

저한테 맞는 라켔이겠지요...^^;;ㅋㅋ

아무튼 라켓의 질 차이를 확연히 느낀 하루 였습니다..-0-;;ㅋㅋ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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