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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전화한통

조금전 손폰으로 전화가와서 무지 반갑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한국지도자연합회(KPTA) 부회장으로 계신 최세원님과 정말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아마 2년이 넘은것 같네요.

항상 한국테니스 발전과  주니어 육성을 위해 모범적으로 일하시는 분 입니다.

전.테.교 홈이 무지 부럽다는...ㅎㅎ..디자인도 그렇고 ....아마 회원님들의 테니스 사랑에 대한 열정에 놀라신것 같습니다.

3년전인가 최세원님이 발행하신 [테니스 카페]를 제게 보내주신곤 했었는데..전.테.교 자료실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아마 외국서적을 상당히 많이 번역하신걸로 기억이 나네요.

테니스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도 많이 하시고 후진양성을 위해서도 애쓰시는 참 모범적인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과천에 코트를 직접만드셔서 운영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반가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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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비와 테니스 05.11 17:34
    통합검색 창에[최세원]이라고 치신후에 검색하시면 게시물이 4개가 뜨네요...한번쯤 읽어보세요...저도 여러번 읽어보곤 했거든요.
  • 최진철 05.12 03:11
    ㅋㅋㅋㅋ 저의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