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오스타펜코 갈수록 강해졌다.-4강진출자 확정

WTA홈페이지 캡처

코리아오픈 1번 시드(세계랭킹10위.라트비아)인 엘레나 오스타펜코 선수가 진면목을 선보이며 코리아 오픈 4강에 올랐다.

오스타펜코는 22일 열린 8강전에서 파라과이 베로니카 세페드 로이그를 2-0으로 완파했다.

WTA는 오스타펜코의 준결승 진출  소식을  첫 화면에 사진과 함께 게재하며   다시한번 서울에서의 연승을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알렸다.

오스타펜코는 실시간 우승 확률에서도 2위와 큰 차이를  보이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오스타펜코의 우승 확률은 56.4%.

* 아래 사이트로 가셔서 해당 투어 대회 클릭하면 실시간 우승예측 시스템 시뮬레이션 해보실수 있음

http://www.tennisabstract.com/

오스타펜코는 태국의  룩시카 쿰쿰과 결승 티켓을 놓고 23일 경기를 갖는다.

22일 경기 결과

전현중 테니스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