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슬럼프에서 해쳐나온 빵균이 도착!!

안녕하세요??  덤 ( 모자 ) 앤 더머 ( 빵균 ) 형제 중에 막내
더머 빵균입니다. ㅎㅎ...
17 , 18 일은 공휴일이라 레슨을 못받구 19일날은 추워서 못받구 20일날 받았는데
정말 공이 엉망이었습니다..  기대하던 우리 남코치샘도 망연자실... 실망하시고
약간 화도 내셨습니다.. 그래서 콩깍지안에 있는 콩 처럼 마음이 좁아졌죠..
그때부터 지금 까지 쭉.. 뭐가 잘못된나.. 이리 저리 생각 하고... 이렇게 해야겠다..
먼줘 마음을 빗 이 푸석푸석한 머리를 빗듯이 빗어서 곱게 안정시켰답니다. ㅎㅎ
마음만 단정하면 안되겠죠?? 몸도 단정하게!!
아! 그리고 새해인사 못드렸네요. 교장샘을 각종. 게시판 운영자들과 우리 전테교 회원분들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__) (--)

그리고.. 제가 12살이니깐 -_- 세뱃돈 주셔야죠~ ㅋㅋ..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현대아파트 103동 212호 로 부치셈 ㅋ 주실분은 ( 진짜 주소 )
쟈 이제 져는 밝은 이미지로 가겠습니다.
여러분 즐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