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동안 꽤나 잊고 있었던 전.테.교 수원분교에 들어 왔습니다.
아니, 아이디를 분실하여 금일 새로 가입했으니까 신입 회원 이군요..
닉네임은 , 예전 해모수 입니다.. 이것만 봐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한동안, 다리 부상과 동네 클럽의 운영진을 맡으며,,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듯 합니다.
휴일에도 애들 학원 픽업다니느라 바쁘기도 하고 어디 분당을 벗어나기가 힘 들더군요...
여하튼, 이렇게 다시만나게 되어 반갑고요...
용철회장님, 써퍼님, 마징가님(용인에서 본 것 같고), 선수시대, 피아노숲, 꼬모님 등 마니마니 보고 싶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시간이 되면 다시 만나 지겠죠..... ㅋㅋ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