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4월 1일(월), 4일(목) 덕수모임 공지
테니스의 계절입니다. ^^
저는 다음주에 복귀(?)합니다.
손에 달랑달랑 무언가를 들고 갑니다. ㅎㅎ
다음주에도 월,목 오후 5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덕수모임은 계속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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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승 0패요~
영주님은 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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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승3패요ㅋ
(어제 아~~주 힘겹게, 1승을 챙겨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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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정말 덕수스러운...ㅋ
게임 중엔 게임대로, 사무실에선 사무실대로 웃음소리가...^^
코트에선 수진이 웃음소리가, 사무실에선 창현님 웃음소리가 아주 시원시원...
발보랏님까지 오셨으면 종결이었을 듯....^^;;
이래서 다른 덴 소원해지고 덕수만 죽어라 참석하게 되네요ㅎㅎ
사람이 많건 적건, 볼을 잘 치건 못 치건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 것이 앞으로도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예정대로 일찍 갔다가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었지만 찐하게 즐테했네요^^
에디오님은 합창단 연습땜에 저 보다도 일찍...ㅎㅎ
현준이...뒤풀이 재밌게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째 규열이도 그렇고 볼 치는 거 보면 군대가기 직전에 펄펄 나는 듯...ㅋ
챨리님 북창동으로 이사하셨더군요
3월 참석 거의 못하셨음에도 나중에 피자 사라고 다음달 회비까지...^^;;
아 에디오님 도너츠 잘 먹었습니다~~^^
원광이 막걸리 어찌나 맛나던지.....영주님 몰래 더 먹을래다가..^^;;
코트 가는 동안 피곤해서 눈도 잘 떠지지 않더니 코트 들어서면서 조금...
캐비넷에서 컵라면 꺼내 먹는 동안 꽤나 회복되더니.....
오늘 정말 개운하군요.....
역시 좋은 분들과의 즐테가 보약....^^
다음주는 애매하지만 왠만하면 늘 그렇듯 출동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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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제 웃음소리가,,,,,, ;;;;;;; 가끔은 좀 조신스럽고 싶은데,,,,,, 영~ ㅋㅋ
어제 딸랑 4명이서 (현준,원광,은영 그리고 저요~ㅋ), 뒤풀이 아~~~~~주 잼나게 했습니닷~~~!ㅋ
참, 그리고, 담주 월요일, 이들만의 빅매치 잡혔습니다. ==> ( 은영&원광 ♡ 현준&수진)
아래는 그 인증샷~!!
(뒤풀이인 관계로 좀 흐려요~~~ㅋ,
글치만, 뚫어지도록 잘 보시면, 원광이 은영언니, 현준이 그리고 저 다 있어요~~~^^)
그럼 이만,,,, 후다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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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미녀와 야수만 보이는디.. 왠 손이 하나 쭉있고?? 현준이 손인지 수진 손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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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웃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널 좋아하는 걸지도..
그런 선하고 순수한 웃음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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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스러움이 눈에 선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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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저와 페총님은 악역 자처하고 총대 매야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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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도 있는데 저는 좀 착한 역할하면 안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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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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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마냥 즐거운 덕수입니다. 겜임도 즐겁게 웃으며 하고, 승해도 패해도 늘 하하호호 하는 ...그래서 늘 즐겁게 배울수 있는...덕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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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오시는가 싶더니...^^;;
시간 잘 만들어 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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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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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이가 사온 남은 막걸리 2병 가져갑니다..
제 차에서 반쯤 센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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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반차로 조금 일찍 나갔습니다. 왕십리에서 도너츠를 사서 코트로 가는 길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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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었군요^^;;;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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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 홧팅!! 그리운 님들아~ 경기후기 좀 많이 ㄷ 자세히 달아주삼 ^^; 깨알같진 않더라도 콩알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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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후반에는 젊은 피들에 대한 복수전의 연속...
임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ㅋ
두번 다 파트너는 페더라님...페더라님의 네트 앞 칼질은 상급자 못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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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말에 허벅지 근육 파열부상을 입어서 당분간 운동못할듯
지난주에 단복식 모두 넘많이 했나봐요
조만간 복귀하겠습니다 -
14일 이전엔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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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뭐야~ 너~~ 그럼, 오늘 기권~~?ㅋ (무리하면안되요, 암튼. 관리 잘해서 언능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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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세계에서 두번째로 무서운 적을 만났군.
몸관리 잘하고 얼릉 복귀해서 나랑 단식 하겜해야지요. ^^ -
목요일 복귀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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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태우님 복귀, 범진이 휴가, 규열이와 영준이 깜짝 방문, 장원이 시험 끝...
월요일 치고는 북적였는데 그만큼 사건 사고도 많았네요ㅋㅋ
범진이는 첫 게임 중 어려운 볼 넘기다가 벤치에 부딪히며 부상
챨리님 허리 부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훈건이 굴렀고
페더라님은 뭘 어떻게 한건지 스플릿 스텝하다가 발이 꼬이면서 발목 부상...^^;;;
사무실과 코트 가득히 스프레이 냄새가...
결국 목사님과 저는 스프레이 뿌려진 김밥의 퐈한 맛을 봤네요ㅋㅋㅋ
갈 때도 뭔가 분주한...^^;;
규열인 새차 몰고 쌩하니..
태우님은 역주행...
현준를 비롯한 일단의 무리들은 또 뒤풀이....
저는 이마트 들렀다가 집에서 그 늦은 시간에 라면 한 개씩 끓여 먹고는 배불러서...새벽에나 잠을 청했군요ㅋㅋ
하여간 아주 정신없는 월요일이었습니다~~^^;;
목요일은 현준이가 군대가기 전 마지막으로 참석하는 날이 될 듯...
조금 늦더라도 참석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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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라면 끓여 먹었어요ㅋㅋㅋ 것도 아주~~~~ 맛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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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원래 아~~~~주 맛난 거...ㅋㅋ
청첩장 편집 잘 했더라~ㅎㅎ -
저는 요즘 안해의 무서운 눈초리 때문에 운동 후에는 라면대신 일명 똥쥬스 섭취해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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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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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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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일찍 오실분 계시면 냔타하시죠~~~~~ミⓛㅅⓛ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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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뿌리면 가능한 일찍들 와주시더라구요ㅎㅎ
내일도 일찍 오실 만한 분들께 연락해 드릴게요~~ -
난 절대 일찍 안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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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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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원래는 부활절 계란을 달랑달랑(?) 들고 출동 예정이었으나
내가 챙겨 놓을새도 없이 순식간에 외부로 나가버려서 ... 그만 땡. ㅠ.ㅠ
그대신 덕수에는 누군가가 김밥에 도너츠에 꽈배기까지 정말 풍성했던 날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목요일이 불안합니다.
현준이 군입대전 마지막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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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진이 김밥, 에디오님 도넛, 페더라님 꽈베기가 있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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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깨가 많이 아파서 목요일날 못갈것 같습니다 ㅠ.ㅠ
잘해봐야 다음주 월요일 혹은 목요일날 ㅠㅠ. 겨우 제대했는데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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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쉬라고만....
한의원 가서 침 맞아봐라
회복기간 확실히 짧아지더라ㅎ -
저런, 그럴것같더라니,,, 네 말대루, 겨우 제대했는데,,;;;;;
테닛보다는 어깨 치료에 집중해서,, 언능 회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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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짐아
재대빵은 테니스병아니랄까봐 코트가 해줬군
다친데 치료잘하고 얼릉회복되길 바래
군복쉴드가 벗겨졌으니 앞으론 조심하고 ㅋ -
테닛 꾹!참고, 치료 잘 받아라.
제대 축하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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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축하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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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란? 이런것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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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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