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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 테사랑 11.02 16:24
    내일은...
    오늘의 미래이고
    내일은 그제의 또다른 미래가 되겠지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여.

    올해도 이제 달랑 두장으로 남아
    또다른 한해를 곧 맞게 됨에
    오늘하루가 더욱 소중하고
    내일이 미래가 가슴벅차게 기대됩니다.
  • 안영식 11.02 16:39
    하루 하루 갈수록 무거워지는 짐을
    내려 놓고
    쉴 수 있는 내일이 오기를 .....
    테사랑님에게도 저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