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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화방 후기 보고합니다.

어제 공식적으로 첫 대화방 모임이 9:30~ 새벽3:00까지 열렸습니다.
새벽3시쯤..오류가 생겨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총20명정도가 참여하신것 같고..제일 나이가 어린 김학규 회원님(초등학교)부터..제일 연장자이신 오윤경님(51년생)까지 폭 넓게 참여하였습니다.

지역은 부산,수원,강원,서울등...홈의 특성답게 전국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김진협님이 새벽에 접속하셨으나 방이 다운되는 바람에 아쉽게 애기를 못 나누었네요.

주로 나누었던 대화내용은  서로에 대한 간단한 인사와 함께 테니스 입문동기와 사용하는 라켓..스탠스...기술적인 부분까지 폭넓은 대화가 화기 예매하게(ㅎㅎ..)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는데요...

카이스트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현욱군의 게시판을 추가로 만들기로 하였고요..게시판 내용은 동영상과 레슨자료등을 모은 코너가 될것입니다.

기술부분에 대한 질문과 답변등이 참 진지하고 성의있게 이루어졌고..모두들 즐거워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미리 공지를 통하여 대화방 개설시간을 공지하여 더욱 즐겁고 유익한 대화시간을 갖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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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tenniseye 11.06 09:12
    어제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명단입니다(혹시 빠지신 회원님께는 정말 죄송) : 전현중, 김학규님, 축복님, 이권엽님,마이클 킴님, 오윤경님, 허성복님, 철현님, 송강영님, 김병희님, 오현욱님,....
  • 이태희 11.06 09:27
    에궁. . . 늦게라도 들어가서뵐껄. . .
    운동하고와서 샤워하고 밥먹고나니. . . 너무 늦은것같아서. . . 아쉽다. . .
    새벽 3시까지였다면. . . .^^*
  • 11.06 09:42
    에궁 사무실에서 컴을 하루 종일 하니깐 필요성을 못느껴서 집에 인터넷을 안 깔았는데 이를 어쩌나!!!
    주인장님.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에는 모을 수 없나요?
    퇴근시간에는 운동하러 가시기 때문에 어렵겠구나?
    하여간 열정들 대단하십니다 세벽3시까지라니...
  • 김학규 11.06 10:06
    ^^ 명단에 제 이름이 올라왔네요. 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와 이름이 같으신 분도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매일 하실건가요?
  • 현명철 11.06 10:26
    전어제 계속 접속을시도했지만 실패했는데..오늘은 되지모르겠네요..온라인으로 먼저 현중님과 인사 하고싶었는데
    오늘 다시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