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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코트 제왕-Nadal-forehand

크랙 코트의 제왕 나달 forehaned 자세 입니다...

제가 요즘(federer -> nadal) 열심히 자세를 좀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nadal의  forehand - 자세을 보면  

공의 구질을 짧지면 많은 양의 spin이 걸리기 때문에 치기가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한 확률상으로  에러할 확률이 전혀 없이 자신있게 강력한게 칠 수

있는 자세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연구한 결과  

(볼 과 맞는 동시에 앞으로 전진하면 라켓을 90도 세운다 )

제가 아침에( 그립 웨스턴 ---마음속으로 치는과 동시에 라켓을 90도로 세운다고

생각하고 강력하게 한번 (허리회전과 통시에 한번 쳤 봤습니다...--game 중

federer 자세때 보다  nadal의  topspin이   에라가 한나도 없어 습니다...

한번 자신있게 강력한 forehand시 순간적으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랏켓을 90도를 세운다고

생각하고 해 보십시요...

참조 하세요...

http://kr.youtube.com/watch?v=yEjtLGMd2p8&feature=related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5'
  • 全 炫 仲 05.21 08:52
    eye-life님 ..동영상을 바로 볼수 있게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여진아빠 05.21 09:11
    코치님 인가요? 스윙모습이 넘 좋네여.. 부럽습니다.
  • 슬림 05.22 02:00
    저도 지금 페더러 스타일(물론 저의 스타일^^)에서 조코나 다비덴코 스타일 포핸드로 전환할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페더러는 그야말로 페더러를 위한 스타일인거 같아요...일반인이 따라하기에는 스핀이 덜 걸려서 애매한 공이 되버리더군요...
    컨디션 좋을 때는 라인 위에 똑똑 떨어지는 빠른 샷이 되지만 안 좋을 땐 네트에 박거나 조금씩 길어지는....--;;
    폼을 위한 테니스 보다는 이기는 테니스로 가야겠져? T.T
  • 하드히터 05.22 09:47
    코치여? 나달같은데요
  • 최진철 05.24 13:38
    동영상은 나달의 주니어 시절의 모습인대요
    몇살때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아마 프로로 대뷔하기 이전이라고 들은것같습니다.

    나달의 경우엔
    풀웨스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중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테이크백도 간결하고
    아주 훌륭한 스윙을 가지고 있지요.
    동영상에선 약간 불필요한 모션이 있는대 지금의 포핸드와 조금 틀리지만
    저 포핸드 또한 너무나 훌륭합니다.

    분명 나달 페더러 그리고 조코비치의 포핸드는 약간씩 다릅니다.
    페더러의 것이 가장 간결하고 클래식한 반면에 큰 유연성과 그만의 독특한 텔런트를 요구하죠.

    그런대 그들의 차이점을 가지고 애기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것같습니다.
    심지어 랭킹 500위권에 있는 선수도 포핸드 하나는 기똥차게 치니까요...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꼭 페더러 나달이 아닌 다른 선수들의 포핸드도 유심히 살펴보시고 그 리듬을 따라해보세요.

    스윙시 중요한 점이라고한다면..

    팔꿈치가 안으로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한번 주의하시고 힘찬 스윙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