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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러는 fore hand는 공이 맞는 순간 눈과, 목이 고정되어 있다...


항상 연구와 실전에 접목을 해서 계속 메일 연습및 시합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자료(www.youtube.com)페드러 자료를 열심히 연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fore hand치는 자세가 일품이드라고 요..

자세히 관찰한 결과  ball이 맞는 순간(눈, 목,)고정되어 있고

또한 팔로우 슬로우가 다 되어도 (눈, 목)고정 되어 있음..

대부분 사람들(특히 - 앤디로딕 , ball 맞는 순간에 벌써 눈과 목이 돌아가 있음)

참 궁금 합니다...

저는 ball  맞는 순간에 벌써 눈과 목이 돌아 갑니다...(고정시킬 방법--없을까요...)

순간적인 고정( 0.5sec) 참 어렵습니다...

페드러는 그순간에 무슨 생각을 할 까요...(팔로우 스로우 다되었는데도) 그

짧은 순간에,,,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자료 부탁드립니다....(순간 고정--눈, 목)  0.5see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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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全 炫 仲 04.15 12:46
    예전에 외국 어느신문과의 인터뷰 기사에 ...

    페더러가 지금의 자기가 있기까지는 "엄청난 훈련"이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훈련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의식적인 시선 고정훈련이 무의식적으로 된다면 성공한 것이겠죠^^

    백조가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물밑에서 엄청난 몸부림을 치는것처럼....
  • 부시맨 04.15 15:13
    죄송한 말씀이지만...(아이-라이프님의 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으니...)
    눈과 목이 공이 맞는 곳, 즉 타점으로 오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진 스윙을 시작할 때의 공의 위치보다 타점시의 공의 위치가 몸에서 더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몸 풀림과는 반대방향으로 의도적으로 목과 눈을 돌려줘야만...
  • trainer 04.15 17:52
    교장선생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내가 의식적으로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익숙하게 하는 건데요. 제가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만,

    먼저 스윙을 하기전에 내 타점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다음 그 타점에 내 시선을 팔로우가 끝날때까지 머물게 하는건데요. 포핸드를 예를 들었을때 본인의 턱과 내 어깨가 의식적으로 닿게 하는 겁니다.

    현재까지 테니스 선수를 통틀어 포핸드는 페더러가 젤로 좋다고 평가하죠. 페더러는 정확성과 스피드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것에 바로 시선고정의 효과가 있는것 이라 봅니다. 현재 한국선수들이 엘리트선수부터 시니어선수까지 있지만, 완변하게 시선고정을 하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죠. 그것은 다시말해서 쉬운 훈련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어느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어떤 선수이건 페더러선수를 완변하게 모방할수만 있다면 훌륭한 선수가 될것이라고... 아이라이프님! 페더러처럼 멋진 포핸드를 칠날을 기대합니다. ^^;
  • eye-life 04.15 18:13
    처음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하셨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페더러 선수처럼 모방을 할려고 계속 연구및 실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trainer님의 말씀처럼 턱과 내 내 어께가 의식적으로 닿게 하는 것...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복식을 주로 하는 편인데...의식적으로 전위의 사람 움직임 때문에 정확이 보니 않는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게 합니다...
  • 김현일 04.18 11:56
    시선을 고정하는 훈련방법으로 숫자가 적혀있는 공을 사용한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