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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자축

전테교 개교이래 오늘(2/5)이 제일 많은 신입회원이 가입한 날로 기록 될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 오늘 기록이 깨질 수도 있지만..

오늘 11:30분 현재 71명이 새롭게 전테교 가족이 되셨습니다.new record입니다..^-^
오늘 기록 전에는 54명이 최고였습니다....


오늘 가입한 회원님중 33,250번째로 전테교 가족이 되신 아이디 [해송지]님께서 가입글에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공치고 있지만 공치는 것 같고, 공보고 있지만 공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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