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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 진짜 좋은 가격에 샀긴한데..

2005년도3월판 wildson triad 3.2.. 를 단돈 60불에 완전새거 샀거든요.. 원가 299불... 동네

외국 아저씨 180불에 사셨다고함.

big5란 가게가 50주년 기념 대량 세일을 해서..

테니스 존에서 이거 찾아보니까 28만원( 사실은 triad 3.1 구버젼)이 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쓸려고 하는데..

아는 홈페이지에 형이 가벼운거 쓰지말라고 하는데요...이게 254파운드...오버사이즈..

이거 쓰는거 어떻게 생각 합니까?

혹시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면 설 명좀이나 장 단점 설명좀 해주세요.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2'
  • 그 형이 말하길 테니스 서브 속도가 빨라질려면 무거운 라켓 쓰는게 좋다는데.. 엔디로딕이 썼던거도 300않나가는거든데..
  • 한수 10.13 15:26
    형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앤디의 바볼랏 퓨어 드라이브는 우리가 Big5 같은데서 집어드는 것과 "무늬만 같은"
    라켓입니다. 최소한 11.8oz이상 (힘에 부치지 않으면 근력을 키워서라도 12oz이상) 써보면 차이를 알게 되실듯.

    참고로 몇몇 라켓을 스펙을 적어보면 (모두 줄을 매고서 평균 무게입니다)

    Wilson nCode Six-one 90" - 12.6oz
    Wilson nCode Six-one 95" - 12.2oz
    Head Liquidmetal Prestige 93" - 12.3oz
    Head Liquidmetal Prestige 98" - 11.9oz
    Yonex RDX500 90" - 11.8oz
    Yonex RDX500 98" - 11.7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