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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그라파이트 오리지날 시타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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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바볼랏 퓨드 팀을 한 동안사용 하다가 왠지 퓨드 팀 이 잘 나가기는 하지만 약간 날리는 감이 있어서 글구, 무엇보다 약간 묵직한 손 맛을 원했기 때문에 한 8개월 전 부터 프린스 오리지날 그래파이트 미드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상당히 무겁게 느껴 졌는데 오히려 그립 부분에 납테이프를  8g정도 부착하니 무겁지만 오히려 헤드가 돌아나가는 것이 가속이 잘 되어서 좋더군요. 요즘은 이 라켓의 묵직하면서 '퍽'하고 공이 나가는 느낌에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라켓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지라... 그리고 이 라켓의 리뷰를 테니스 웨어 하우스 들어가도 나와 있질 않구요..
이 라켓이 다른 요즘 나오는 신형 라켓과 비교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점수를 받는지 궁금하군요. 국내에는 이 라켓을 쓰시는 분도 별루 보이지 않는 것 같구요.  왜냐면 제가 눈독 들이고 있는 새로운 라켓이 디아블로 미드 플러스나 엔코드 95(가격이 비싸서 내릴때 까지 기다리고 있음) 인데 스펙상 만으로는 이 그래파이트 오리지날과 성능 비교가 안 되기 땜에 그렇습니다.
성능이 비슷 하다면 그래파이트 오리지날을 한 자루 더 사구요, 아니면 디아블로 미플이나 엔코드95로 한번 바꿔 볼까 생각 중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