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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합니다.


테니스는 하면할수록 어려운 운동입니다.

2년째 라켓을 잡고 1년6개월째 레슨을 받고있습니다.

어느정도 게임도되고 거의매일하기때문에 실력도 꾀 붙었습니다.(은배)

제 실력을 자랑하고자하는게아니라 볼을 만지면 만질수록, 치면 칠수록 어렵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저하는것은 무작정 어렵다 쉽다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아야한다는것입니다.

대충... 그냥... 편하게... 그런식으로 배우면 어디가서 잘못배웠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또한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폼이 좋지않으면 실력 또한 한계에 부딪히게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앤디 로딕의 서브, 로저 페더러의 패싱샷.. 세계적인 선수들의 폼...

걍 독학으로하면 그 폼 절대 못나옵니다. 물론 "선수들의 폼을 그대로 따라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대답 또한 "안됩니다.."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결론은 학교 동아리의 폼 좋은 친구나 실력 좋은 친구들에게 레슨받는것도 괜찮죠...

그러나 결론은 레슨 받는것이 실력을 짧은 시간에 늘릴수있는것이라는것은 분명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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