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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도 를 찿아서...

tennis 라켓을 잡은지도 근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갑니다.
처음만나 철없이 날뛰던 때가 어제 같건만...
약혼반지 대신에 라켓으로  징표를 삶으며,
무던히 tennis만을 사랑하며 살아온 날 중에 여기 테니스교실에 참가 하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책이나  코치들에게서 배우지 못하였던, 새로운 기술과 정신적 지식들을 video를 통하여 동영상으로 배우게되어서 너무도 기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닉 볼릭테릭의  킬럴 포핸드와 볼리스틱 백핸드의 교습법은  30년만에 격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크리스 에버트의 심리학적 접근은 테니스를 대함에 있어서 좀더 진지해 지는 상승효과를 누리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자기 개발에 힘쓰고 쉽내요...
tennis를 사랑하는 가족여러분과  함께 도움을  받고  또한 드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드리고, 하는  즐테하는 회원으로  참가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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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엄석호 10.24 17:29
    30년이나 테니스를 하셨으면 도를 터득하셨겠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전 아직 5년도 안된 구력이라 이리저리 휩쓸리기도 많이 합니다.. 부디 많은 가르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