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한분, 2등은 2분, 3등은 4분, 제일 많이 올린 분 한분께...

아..그걸 몰랐네요...전 각 1명씩 인줄 알았는데..지금 보니 2등이 2명, 3등이 3명 이네요...공동운영진과 회원님들도 아마 그렇게 아시고 각 1명씩만 추천한것 같습니다...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일단 2등,3등으로 결정되신(형욱님,김재우교수님) 회원님께서 함께 받으실 분들을 추천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형님들 (__)

형욱님.....제 개인적으론 2등 다른 한분에 박근영님 글(할머니께 쓴 편지)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교수님...역시 제 개인적으로 3등 한분에 마음만 로딕님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임원규님..글을 제일 많이 올리신 분은 현명철님인데..중복 수상이 되므로 제 개인적으론 이태희님의[우리의 흔적을 남겨봅시다]를 추천 드립니다.

아니 . . . 출근을해서 컴을 켰는데. . . 아닙니다 . . . 교샘님!
저는 상을보고 글을 올린것이 아니므로 성의는 고마우나 사양하겠읍니다.
글을 올린이유는 "이런사람도 있구나. . ."라는 의미였으며 부부가 함께 운동을
하십사하고 올린글 이였읍니다.
해서 저에게 주실 선물이 있으시다면 테니스를 배우고있는 어린양(?)들에게
주심이 좋을듯합니다. . .^^*

네...=_= 어린양이란 바로 져죠-_-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여러분들 글 읽어보니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다들 글솜씨가 뛰어나시네

저두 추천이요~~ ^^
글 솜씨두 뛰어나시지만 리플을 정말 장문으로 올리시는 마이클킴님 추천합니다!
등수는 글쎄요! 심사위원님들이 잘 주세요! *^^*

ㅎㅎ..이태희님이 고사 하셨으므로 운영자 직권(혹시 직권남용 아닐런지요?)으로 자칭 어린 양이신 모자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샘님 !
감사합니다. . . 제게 새해 "복"도 많이주시고 저의맘까지 헤아려주셔서. . .^^*
저는 언제나 은혜에 보답을 할런지. . . "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 .^^* "

감사합니다 =ㅅ= 이태희님두여 ㅋㅌ

냉혹한 비지니스세계에 믿음과 사랑이 꽃이 필수도 있음을 증명해주고 계신 우리 전테교 회원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