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잠시 레슨을 받다가(8개월정도) 사정상 쉬다가 이제 다시 레슨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라켓은 2년전에 레슨 받던 라켓인데 윌슨엔코드 사이즈98, 무게 290 입니다.
초보라서 그냥 적당한 가격에 사장님 추천으로 사게 되었는데
조금 저한테 맞지 않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포핸드시 텅..텅.. 이런 느낌)
볼이 그냥 맞고 나가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구매할 라켓은 강력한 타구시 조금은 부드러우면서 공을 잡았다 놓는
그런 느낌의 라켓을 원하고 있습니다.
제 신체 사이즈는 182, 93kg 이고 30대 중반입니다.
특별히 원하는 제조사는 없고요..
음..레슨시 발리보다는 포, 백 스트로크에 중점을 두고있습니다.

절정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