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많은 비로 인해 테니스를 즐기지 못하셔죠


여름이면 땡볕에서 테니스를 하기 싫어 테니스 입문에 선뜻 나서지 않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겨울이면 눈을 치우느라 고생도 많고 추워서 운동하기가 곤란할 때도 있죠.

배드민턴은 실내에서 하기때문에 인구도 많이 늘었는데 테니스는 배우기도 어렵지만 땡볕에서 하는 운동이라 피부의 손상이 많아서 테니스인구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고장에 실내테니스장이 많이 있나요?

여름이면 적정한 냉방에 겨울이면 난방이 들어오는 최상의 테니스장 말입니다.

뭐 그렇게 까진  바라진 않지만 실내테니스장 10면 정도의 코트가 각 시에 2~3개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모두 시,구의원들에게 강력히 요청하자구요..

화이팅!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