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핸드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혼용!
우리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 쪽이 약하다.
동호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들도 백 쪽은 포 쪽보다
강하지 않는 것 같다.
게임을 승리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잘 칠
수 없는 곳으로 볼을 보내는 것이다.
즉 백 쪽으로 계속 보내면 된다.
동호인들은 대회에서 대부분 백 쪽으로 오면 백 슬라이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이 백 드라이브를 아주 잘 사용하는 사람은 멋있어 보인다.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는 볼의 구질이 다르다.
따라서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백 슬라이스를
사용하면 상대는 당황한다.
따라서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아주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슨을 할 때 기본적으로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배운다.
간혹 코치들은 백 드라이브는 가르치지 않고 백 슬라이스만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백 드라이브를 실제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슬라이스가 드라이브에 비해 안정적이고 에러가 많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슬라이스는 볼이 낮게 깔려오므로 초보자들은 받기가
까다롭고 어렵다.
슬라이스는 드라이브처럼 강력한 파워가 없어 자주 포치를
당하기도 한다.
특히 드라이브는 앵글 샷을 치면 크게 밖으로 벗어난다.
동호인대회 결승전에서 나타난 게임이다.
매치 포인트가 되었고 서브를 넣는 사람은 바로 한 포인트를
잃으면 게임이 끝나므로 백 쪽으로 강하게 서브를 넣었다.
폴트가 되어 세컨드 서브를 백 쪽으로 약간 약하게 넣었다.
상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강하게 백 드라이브로 쳤다.
볼은 앵글로 짧게 떨어져 밖으로 벗어났다.
이것으로 게임은 끝났다.
백 드라이브를 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 백 드라이브를 쳐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우리 동호인들은 어렵게만 생각하고 잘 치려고
하지 않는다.
레슨에서 많이 배웠지만 실전에서는 별로 적용하지 않는다.
레슨에서 아주 백 드라이브를 잘 친다.
그렇게 좋은 샷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에러를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에러를 두려워하면 절대 좋은 볼을 칠 수 없다.
에러를 할 때 하더라도 자신의 볼을 맘껏 쳐 보아야 자신의
장기의 볼이 되는 것이다.
항상 안정된 볼만 치려고 한다면 그 볼 밖에는 칠 수 없다.
코치들은 ‘게임할 때 반드시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세요.’라고
하며 백 드라이브를 사용한다고 상대가 생각하면 대비를 한다.
상대가 서브를 넣을 때 리턴을 백 드라이브로 해 본다.
아주 강하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백 드라이브를 친다는
자체만으로 상대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다가 다음에는 백 슬라이스로 리턴을 하면 발리를 하다가
갑자기 에러를 할 수 있다.
원래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는 볼의 회전 방향이 반대이다.
드라이브는 볼의 바운드가 크고 슬라이스는 볼이 낮게
깔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아주 큰 장기를 장착하는 것과 같다.
백을 잘 친다는 것은 아주 유리하다.
포를 잘 치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부분 백은 싫어한다.
그런데 백을 단련시켜 백 쪽을 강화시키면 게임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게임의 승률도 높아질 것이다.
우리 동호인들은 대부분 백 쪽이 약하다.
동호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들도 백 쪽은 포 쪽보다
강하지 않는 것 같다.
게임을 승리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가 잘 칠
수 없는 곳으로 볼을 보내는 것이다.
즉 백 쪽으로 계속 보내면 된다.
동호인들은 대회에서 대부분 백 쪽으로 오면 백 슬라이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이 백 드라이브를 아주 잘 사용하는 사람은 멋있어 보인다.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는 볼의 구질이 다르다.
따라서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백 슬라이스를
사용하면 상대는 당황한다.
따라서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아주
효과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레슨을 할 때 기본적으로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배운다.
간혹 코치들은 백 드라이브는 가르치지 않고 백 슬라이스만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백 드라이브를 실제 게임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슬라이스가 드라이브에 비해 안정적이고 에러가 많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슬라이스는 볼이 낮게 깔려오므로 초보자들은 받기가
까다롭고 어렵다.
슬라이스는 드라이브처럼 강력한 파워가 없어 자주 포치를
당하기도 한다.
특히 드라이브는 앵글 샷을 치면 크게 밖으로 벗어난다.
동호인대회 결승전에서 나타난 게임이다.
매치 포인트가 되었고 서브를 넣는 사람은 바로 한 포인트를
잃으면 게임이 끝나므로 백 쪽으로 강하게 서브를 넣었다.
폴트가 되어 세컨드 서브를 백 쪽으로 약간 약하게 넣었다.
상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강하게 백 드라이브로 쳤다.
볼은 앵글로 짧게 떨어져 밖으로 벗어났다.
이것으로 게임은 끝났다.
백 드라이브를 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 백 드라이브를 쳐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런데 우리 동호인들은 어렵게만 생각하고 잘 치려고
하지 않는다.
레슨에서 많이 배웠지만 실전에서는 별로 적용하지 않는다.
레슨에서 아주 백 드라이브를 잘 친다.
그렇게 좋은 샷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
처음에는 에러를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에러를 두려워하면 절대 좋은 볼을 칠 수 없다.
에러를 할 때 하더라도 자신의 볼을 맘껏 쳐 보아야 자신의
장기의 볼이 되는 것이다.
항상 안정된 볼만 치려고 한다면 그 볼 밖에는 칠 수 없다.
코치들은 ‘게임할 때 반드시 백 드라이브를 사용하세요.’라고
하며 백 드라이브를 사용한다고 상대가 생각하면 대비를 한다.
상대가 서브를 넣을 때 리턴을 백 드라이브로 해 본다.
아주 강하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백 드라이브를 친다는
자체만으로 상대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다가 다음에는 백 슬라이스로 리턴을 하면 발리를 하다가
갑자기 에러를 할 수 있다.
원래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는 볼의 회전 방향이 반대이다.
드라이브는 볼의 바운드가 크고 슬라이스는 볼이 낮게
깔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백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아주 큰 장기를 장착하는 것과 같다.
백을 잘 친다는 것은 아주 유리하다.
포를 잘 치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부분 백은 싫어한다.
그런데 백을 단련시켜 백 쪽을 강화시키면 게임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게임의 승률도 높아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