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VS스비톨리나

 

한국시간 9월 6일 오전에 열린 US OPEN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와  캐나다의 비앙카 안드레스쿠가 각각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8번 시드인 세레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5위)를 2-0, 안드레스쿠는 벨린다 벤치치(스위스.12위)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세레나는 1981년생(38세), 안드레스쿠는 2000년생(19세)으로 백전노장과 새로운 스타의 대결 구도가 되었다.

 

세레나가 우승하게 되면 그랜드슬램 대회 역대 최고령 우승자가 된다.

 

우승 확률은 세레나가 42.2%, 안드레스쿠가 57.8%로 나타나고 있으며 올해 토론토 대회에서 안드레스쿠가 3-1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둔적이 있다.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651110 

 

안드레스쿠VS벤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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