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감싸주는 느낌의 라켓....?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작년 6월달쯤에 헤드 레디칼 98빵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강한 느낌이 제겐 좀 부담스럽습니다.

임팩트 순간이... 마치 속이 빈 알류미늄 파이프를 벽에 때리는 느낌....
몇개월 사용으로 그런 느낌이 많이 완화 되었지만...
그 여파로인해 오래 전부터 팔꿈치가 아려 옵니다.....( 엘보우 증상인듯 싶어요.. )

임팩트때에... 볼을 좀 감싸주는 맛을 느낄수 있는 그런 라켓이 없을까요..?
아니면....좀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수 있는 라켓이라던지요..

헤드 레디칼을 구입한 후.. 첫 날의 느낌... (알루미늄 파이프로 벽을 때리는)
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임팩트때 딱딱한 느낌입니다.
( 아.. 물론 스윗스팟에 제대로 맞으면... 그 느낌이 없습니다.. 감싸는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죠.. 하지만.. 아직은 아주 아주 가끔 맞는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ㅠㅠ)

혹.. 스트링이 지금 수동 45 인데.. 넘 강해서 그런것은 아닐지요...?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