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는것 갔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와 몇자 올립니다.
레슨 6개월차인 테니스에 푹 빠진 정광성이라고 합니다.
요즘 가끔 동호인들이랑 게임을 한번씩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포 핸드가  안되
많이 속상하고 부끄럽습니다. 코치랑 레슨 할때는 드라이브도 잘 걸리고 백 드라이브도 잘 되는데
경기만 하면 포핸드 경우 공이 위로 떠서 오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배님들 왜일까요?
원래 제가 던롭 345g 라켓을 사용했는데 수리 관계로 현제 바볼랏 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무게가305g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라켓 무게랑 포핸드가 상관 있는지...그리고 현제 바볼랏을 사용하면서 엘보까진 온 상태 입니다. 요즘 테니스에 빠져 살맛 나는데 엘보로 좀 고생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