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 정도(중간에 1년 쉼) 테니스하고 있으며 NTRP 2.0 에서 2.5 수준입니다. 30대 중반 여자구요. 윌슨 햄버 4.3 (텐션52)을 오랜기간 사용했습니다.

 

라켓을 새로 구입하려하는데요?


요즘 나온 N5 라켓을 2일정도 시타해봤는데 영 맞질 않는군요. 말하자면 이렇습니다...N5(텐션 42)로 칠때 스윙이 부담스럽습니다. 볼이 날립니다. 공을 밀고나가는 느낌이 나질않습니다.

 

묵직한 느낌이 공이 묻어나간다기보단 라켓의 무게로만 느껴집니다.


팔에 무리가 옵니다. 스윙 발란스가 깨집니다.


라켓샾 사장님께선 바볼랏 Z-max 를 권하셨는데 시타용라켓이 없어 시타할수가 없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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