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RINCE EXPERIMENTAL Tour NXG MP를 어렵게 두 자루 구했는데, 제게는 SLAZENGER PRO BRAIDED(한국에서 중고로 1자루, 미국에서 1자루, 캐나다에서 2자루)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NXG OS보다 더 적응하기가 힘들군요.

1자루는 지인에게 넘겨드렸구요.
남은 1자루를 전테교 회원님들에게 양도하고 싶습니다.
포장 상태의 새 것입니다.
최대한 저렴하게 넘겨드릴 예정입니다.
소장할까 했는데, 가지고 있으면 쳐버릴 것 같아서...^^*
제 라켓병의 끝은 어디일까요?
요새는 울트라2를 구해보려고 몸부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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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