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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보단 신경써서 스트링 매어주는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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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싫던 바볼랏퓨어드라이브 플러스를 스트링을 갈고나서 새로운 라켓으로 태어났습니다.우선 룩실롱 스핀으로갈고  55까지인 텐션을 세로56 가로 58 따로따로 완성하고 나서 새로운 라켓으로 태어났습니다. 대부분의 스트링을갈때 아무렇게나 갈아주었지만 이번엔 친구가 신경써서 매어주어선지 좋은스트링보단 얼마나 내라켓에 신경을 써주는가가 중요하단걸느꼈습니다.
룩실롱스핀은 천연섬유와 비슷한 다중성이고 내성좋고 중간에 손으로 일일이 조정할필요 없다고 해서 갈았습니다. 여러분들중에 누군가 퓨어 드라이브 플러스 가 너무 힘이좋고 컨트롤이 안된다고 느낀다면 저처럼가세로 56 가로58 아니면 60가지만 해도 엄청난 컨트롤을 보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