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그립을 사용하는 로저 페더러의 포핸드는 따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감과 오랜 연습이 없으면 어설픈 이스턴 포핸드가 나오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백스윙에서 스트레이트 암(팔을 펴는것)으로 손목이 리딩하는 승윙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좀더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이..백 스윙때 라켓을 뒤에 있는 가상의 테이블 위에 올려 놓는닥 생각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분분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면 나머지는 다른 포핸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페더러 포핸드를 롤모델로 하시는분들이라면 아래  동영상을 통해 좀더 완성도를 높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페더러는 유소년시절부터 오랜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이 되어 자연스럽고 멋진 포핸드 메카니즘이 구현된선수입니다.

 

처음엔 어렵고 어색하지만 페더러 포핸드를 롤모델로 한다면 완성해야할 필수 기술입니다.,,라켓 ON TABLE..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