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챌린저 대회를 돌며 투어급에 도전했던 한국테니스의 희망..이덕희,정윤성 등 젋은 선수들이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실업연맹전에 출전중입니다.

 

양구 대회에 출전중인 선수들의 영상 모음입니다.(하단)

 

ATP는 7월 3일  정현,정윤성,권순우 등 주요 한국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챌린저급 경기 스케줄을 잡고 공지한바 있다.

 

8월 17일  체코 프라하와 이탈리아 토디에서 대회가 시작되며,  이어서 8월~9월 미국 올란드대회를 비롯해 프랑스,이탈리아,체코 챌린저 경기가 예정 되어있다.

 

8월 31일부터 시작 예정인 US OPEN대회가 예선없이 바로 본선 128드로우 진행이  확정되어 있어  자력으로 본선 진출이 어려운 정현과  이덕희는 챌린저 대회에 집중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