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포핸드 샷을 할땐 그립을 세미 웨스턴으로 하고 칩니다. 처음엔 클로즈 스텐드 를 하다가

몇달 지나니 자연스럽게 오픈 스텐드로 바뀌면서 점점 폼이 망가져 가는것을 느낍니다.

공의 속도는 클로즈 스탠드 보다 훨씬 빨라졌지만 자꾸 폼이 이상하게 망가지면서

아예 포핸드 리턴 을 할때는 계속 네트에 걸리더군요... 기본기도 확실히 안된상태에서

오픈 스탠드를 하다간 실력이 늘지 않을것 같더군요...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예전에 제 코치께서 추천해 주셨던 이스턴 포핸드 그립으로 플랫샷을 치라고 한 것인데요...

어떤 그립이 더 효과적이고 실전 복식게임에서 유용할까요? 추천 부탁합니다 ㅠ.ㅠ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