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ATP 캡처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250투어 1회전을 역전승으로 통과한 권순우가 한국시간 2월 25일 저녁에 16강전을 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109위,28살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다카와 8강 티켓을 놓고 저녁 9시 전후에 센타 코트 마지막 순서로 경기를 하게된다.

 

두 선수는 투어에서는 첫 맞대결이지만 통산 2번의 챌린저 대결에서는 권순우가 모두 승리했다.  권순우는 2017년 일본 고베 챌린저에서 2-1, 2019년 서울 챌린저에서 2-1로 승리했다.

 

권순우가   25일 16강전에서 승리한다면 세계랭킹 70위 중반에 진입하게 되며  44위인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1.JPG










Articles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