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트 영상(저화질)

 

정현이 US OPEN 본선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한국시간 22일 새벽에 열린 US OPEN 예선 2회전 경기에서 정현은 스테파노 나폴리타노(이탈리아,211위)를 2-0으로 이기고 예선 결선에 진출했다.

 

정현은 스트록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1세트 초반부터 랠리에서 많은 위너 포인트를 내며 기분좋게  6-3으로 승리한 정현은 2세트에서 나폴리타노와  브레이크 게임을 한차례 주고 받은 끝에 역시 스트록에서 앞서며 6-4로 승리했다.

 

정현은 9번 시드인 스웨덴의 미카엘 이머와 마지막 예선전을 하게 된다. 

 

42a6708566403878fd67d8baf3364854.jpg









TAG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