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발표된  ATP  세계 랭킹에서  100위권에 정현과 권순우,  200위권에 이덕희와 정윤성이 포진해 있다.

 

부상으로 경기에 줄전하지 못하고 있는 정현은  2계단 하락한 126위에 올라있고 챌린저 대회에서 꾸준하게 8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권순우가 152에 진출해있다.  

 

권순우는 처음으로 150위권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1-5위에는 조코비치, 나달, 즈베레프, 페더러, 티엠이 자리하고 있고,  프로 데뷔 15년만에  마스터즈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파비오 포니니가 6계단 상승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글] 포니니, 프로 데뷔 15년만에 마스터즈 대회 우승(동영상) https://tenniseye.com/freeboard/652956

 

5월 6일부터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 마스터즈 대회에는 조코비치, 나달,  즈베레프, 페더러 등 1-4위 선수  모두가  출전 신고를 한 상태이며 한국의 정현은 예선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1.JPG

ATP캡처










Articles